안녕하세요, 8기 지원자 여러분! 스낵 7기 권태은입니다. 저는 동물생명공학전공 20학번이고, 벤처경영 연합전공도 함께 하고 있어요. 스낵의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VC 커리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VC 커리어를 정말 가까이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 스낵이었죠. 업계 유수의 VC분들과 직접 만나고,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많고요. 팀을 심사하거나 지원할 때도 항상 투자자의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VC 커리어를 꿈꾼다면 스낵을 강력 추천해요!
이 외에도 벤처 생태계 전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있었는데, 스낵에서는 정말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어요.
함께 열심히 달리는 동료들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스낵이라는 단체가 굴러가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다들 본인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없어도, 자신의 성장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기꺼이 투자하는 사람들이에요.
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는 것도 큰 매력이에요. 아예 모르던 분야를 깊이 공부해볼 수 있다는 점도 스낵만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스타트업을 심사하기 위해 밤낮없이 스타트업에 대한 리서치를 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NAACst STEP 프로그램에 선발할 스타트업을 심사하려면 우리가 먼저 섹터를 잘 알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각자 리서치를 맡아 진행했는데, 저도 처음 접하는 분야를 조사해야 해서 꽤 어려웠어요.
그래도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더 검증해야 할지 감이 잡히는 등 실제로 리서치에서 유의미한 정보들을 찾아냈던 경험들이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몰입해서 무언가를 해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스낵은 다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분위기라, 저도 자연스럽게 전력을 다하게 되더라고요.
스낵에서의 활동은 저에게 모두 처음 해보는 일이었고, 초반에는 꽤 버겁기도 했어요. 하지만 매번 새로운 도전이었고, 지금 돌아보면 내적으로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제가 하는 아재개그에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하하.
솔직하고 다정한 소통을 좋아해요. 학회 활동을 하면서 느낀 건데,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하지만 뾰족하지 않은 대화를 선호해요.
처음 스낵에 들어올 때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요. 창업 생태계에 대한 뚜렷한 애정과, 그것을 해내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무엇이든 해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