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SNAAC 7기 김유신입니다. SNAAC에서는 NAACst STEP #7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에 관해서 주로 고민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오히려 더 큰 배움을 얻고 있어, 늘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왜 SNAAC에 지원했었나요?

공학도로서 훌륭한 연구는 연구실에 머무르는 순간 완성되지 않는다고 믿기에, 기술 창업에 늘 막연한 동경과 꿈을 품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교내에서 가장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SNAAC에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시드 이전 단계부터 IPO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대표님들과 선배 공학자들을 만나며 값진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SNAAC만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동안은 늘 공대 친구들과 일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SNAAC에서는 전공과 배경이 다양한 친구들과 같은 꿈을 나누며 함께 일할 수 있었어요. 모두가 가장 열정적이고 똑똑한 사람이었던 덕분에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고, 그게 가장 SNAAC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NAAC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험은?

NAACst STEP 내내 함께했던 ‘비즈큐어’ 팀과, 프로그램이 끝난 뒤 회식했던 순간이 가장 즐거웠어요. 제가 담당했던 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뿌듯했고, 프로그램 동안 친해진 재료공학부 박사 출신 비즈큐어 대표님께 제가 드렸던 도움보다 더 큰 조언과 응원을 받아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SNAAC 활동 중 본인이 바뀐 점은?

SNAAC에서 활동하면서 창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꿈을 훨씬 더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목표들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SNAAC 친구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 분과 함께 하고 싶나요?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뜨거운 열정과 끈기를 가진 분들을 기다립니다! SNAAC 활동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훨씬 더 큰 보상이 따라오는데요. 1+1을 2, 3, 아니 100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8기 지원자에게 한 마디!

SNAAC에서는 가장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재밌는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기술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대학 생활에서 가장 값진 도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도전해봐요!